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탈락 원인 분석두산 베어스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1-4로 패배하며 가을야구 여정을 조기에 마감했습니다. 경기 후 김원형 감독은 팀의 고질적인 빈타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는 정규 시즌 내내 팀의 발목을 잡았던 약점이었습니다. 빈약한 타격 기록과 단기전에서의 부진올 시즌 두산은 팀 타율, 득점, 타점, 홈런, 장타율, OPS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리그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 중 3할 타율을 넘긴 선수는 김민석이 유일했으며, 두 자릿수 홈런 타자는 3명에 불과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4안타 빈공에 시달리며 1점을 얻는 데 그쳤습니다. 수비 디테일의 아쉬움과 감독의 자책선발 곽빈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두산은 번트 수비와 폭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