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 돌파에도 웃지 못하는 개미들주식 시장의 훈풍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상당수의 개미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익률이나 오히려 손실을 경험하며 좌절하고 있습니다. 각종 주식 커뮤니티에는 “수익률 -10%, 저만 호구인가요?”와 같은 자조 섞인 글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불장 속 숨겨진 그림자: 엇갈리는 희비올해 코스피는 17.52% 상승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주로 투자하는 코스닥 지수는 4.85% 상승에 그쳤습니다. 이는 불장의 혜택이 일부 기업과 투자자에게만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작년, 코스피가 연간 75.6% 상승하며 세계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