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행정통합 당론 정하라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한 것에 대해 '소동이나 소란을 일으키지 말고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 대표는 충남 천안 유관순 열사 기념관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충남·대전 통합을 국민의힘이 먼저 제기했음에도 민주당이 찬성하자 태도를 바꾼 것을 '청개구리 정당'에 비유하며 비판했습니다. 그는 대구·경북 통합 역시 마찬가지라며, 찬반 여부를 떠나 국민의힘이 한 목소리로 당론을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년간 20조 원의 혜택이 걸린 사안에 대해 국회의원들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은 시민·도민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TK 지역구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