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영입 투수의 부진과 2군행 결정한화 이글스가 프랜차이즈 유격수 하주석을 내주고 영입한 투수 이형범이 평균자책점 32.40의 극심한 부진 끝에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이형범은 데뷔 후 세 경기에서 1과 2/3이닝 동안 6자책점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는 투수 권민규를 1군으로 등록하며 엔트리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형범 트레이드 배경과 기대 효과한화 손혁 단장은 당시 이형범이 마무리 경험이 있는 베테랑 투수이며, 구속과 투심 움직임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이형범의 가세가 불펜에 힘을 보탤 것이라는 기대가 컸습니다. 그러나 이형범은 한화 데뷔전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기대했던 활약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감독의 팬들에 대한 사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