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FA 김범수와 20억 계약 공식 발표
KIA 타이거즈는 좌완투수 김범수와 계약 기간 3년, 계약금 5억원, 연봉 12억원, 인센티브 3억원 등 총액 2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KBO 공시 후 3일 이내에 한화 이글스에 보상선수 보호명단을 제출해야 하는 절차로 이어집니다.

김범수의 한화 시절 활약상과 이적 배경
2015년 한화에 입단한 김범수는 11시즌 동안 481경기에 출전하며 27승, 72홀드,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2.25의 평균자책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FA 계약으로 한화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보상선수 선택, 한화의 고심이 깊어지는 이유
김범수는 FA B등급 선수로, 한화는 KIA로부터 보상선수 1명과 연봉의 100% 또는 200%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보상선수 지명이 유력한 상황이며, 이는 2011년 이범호 감독 이후 15년 만에 보상선수를 고심하는 사례입니다.

한화의 보상선수 선택, 불펜 보강이 우선 과제
한화는 김범수와의 결별로 불펜 전력에 공백이 생겼습니다. 따라서 최우선 과제는 불펜 보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KIA의 보호선수 명단에 경쟁력 있는 선수가 있다면 외야 보강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15년 만의 보상선수 선택, 한화의 미래를 좌우할 결정
KIA 타이거즈의 FA 김범수 영입으로 한화 이글스는 15년 만에 보상선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불펜 보강이 시급하지만, 외야 보강 가능성까지 열려 있어 한화의 신중한 결정이 요구됩니다. 이 선택이 팀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김범수 보상선수 관련 궁금증
Q.한화는 보상선수 대신 보상금을 선택할 수도 있나요?
A.네, 김범수는 FA B등급 선수이므로 한화는 보상선수 1명과 함께 김범수의 지난 시즌 연봉 기준 보상금 100% 또는 200%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보상선수 지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Q.KIA가 제출해야 하는 보호선수 명단은 몇 명인가요?
A.일반적으로 FA 보상선수 지명을 위한 보호선수 명단은 20인 내외로 구성됩니다. KIA는 이 명단에서 보상선수를 제외한 선수들 중에서 선택하게 됩니다.
Q.과거 이범호 감독 이적 당시 한화는 어떤 보상선수를 지명했나요?
A.2011년 이범호 선수가 KIA로 이적했을 당시, 한화는 보상선수로 투수 안영명을 지명했습니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KIA 타이거즈, 만능 외인 타자 카스트로 영입! 35홈런 위즈덤 대체할 슈퍼 유틸리티의 등장 (0) | 2026.01.26 |
|---|---|
| 연봉 10억 원태인, FA 시장 '최대어' 예약? 업계의 뜨거운 관심 집중! (0) | 2026.01.26 |
| 세계 1위 안세영 불참 속, 천위페이의 우승 도전: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결승 진출! (0) | 2026.01.25 |
| 38세 김현수 50억 계약 vs 손아섭 1억? 베테랑 타자의 극명한 희비 (0) | 2026.01.25 |
| 빙속 여제 유타 레이르담, 트랙 신기록 우승! 약혼자 제이크 폴의 2700억 대박과 함께 올림픽 금빛 질주 예고 (0) | 202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