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텍사스 거쳐 애리조나로 향한 에스피날의 여정LA 다저스에서 김혜성과 경쟁했던 베테랑 유틸리티 플레이어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시즌 세 번째 방출 끝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는 올 시즌 다저스에서 스프링캠프 맹활약으로 개막 로스터에 진입했으나, 정규 시즌 부진으로 양도지명(DFA) 조치를 받았습니다. 이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도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애리조나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에스피날의 다저스 시절과 방출 배경 분석에스피날은 다저스에서 타격 부진으로 인해 대수비 자원으로만 활용되다가, 팀 내 부상자 발생으로 복귀와 재방출을 반복했습니다. 특히 김혜성과 에스피날 사이의 고심 끝에 에스피날이 DFA 처리된 사례는 당시 팀의 고민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