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남긴 3~4위전, 베트남에 통한의 패배한국 23세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은 전·후반과 연장전에서 2-2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결국 승부차기에서 6-7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4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공식 맞대결 기록에서는 6승4무로 우위를 보였지만, 23세 대표팀 간의 대결에서 최초의 패배를 기록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앞서 4강전에서는 두 살 어린 일본 21세 대표팀에게 패했고, 조별리그에서도 졸전이 이어졌던 만큼 이민성호의 위상 하락이 불가피했습니다. 김상식 베트남 감독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