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아파트, 청약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다치솟는 집값과 분양가, 그리고 좁아진 대출 문턱으로 인해 소형 평형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특히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부동산R114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중 소형 면적(전용 60㎡ 이하)에 지원한 비율이 중형 면적(전용 60~85㎡)을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이는 2020년 청약홈 개설 이후 최초의 기록적인 현상입니다. 서울, 소형 쏠림 현상 뚜렷… 경쟁률도 중형 추월지난해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던 서울에서는 소형 아파트 쏠림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전체 청약자의 59.7%가 소형 면적에 청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