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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 4

2030 소비 절벽, 자영업자 '곡소리'...코로나보다 심각한 현실

젊은 세대의 씀씀이 축소, 자영업자 폐업률 급증취업난으로 주머니 사정이 팍팍해진 2030세대가 유흥 소비를 줄이면서 PC방, 노래방, 영화관 등 젊은 층이 즐겨 찾던 업종의 폐업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보다 더 심각한 수준으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 취업준비생은 "비싼 돈 내고 노는 건 사치"라며 저렴한 취미 위주로 소비 패턴을 바꾸었다고 말했습니다. 핀테크 기업 '핀다'의 상권 분석 서비스 '오픈업' 데이터에 따르면, 이러한 소비 위축은 실제 매출 감소와 폐업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PC방·노래방 매출 감소, 2030 소비 비중 하락PC방은 2022년 7463곳에서 2025년 6550곳으로 감소했으며, 전체 매출 역시 7345억원에서 7087억원..

이슈 2026.02.05

스물아홉, 3년째 백수…청년 '쉬었음' 증가, 국민연금 미래는?

청년, 노동시장 진입 늦어지며 '쉬었음' 상태 심화국내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이 갈수록 늦어지면서 장기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미취업 상태가 구조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 장기화와 불안정한 첫 일자리는 '쉬었음' 인구와 니트(NEET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쉬는 청년을 일컫는 신조어) 확대를 부추기고, 국민연금 가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년 이상 미취업 청년, 역대 최고치 기록국민연금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 15~29세 미취업 청년 가운데 3년 이상 취업하지 못한 비율은 18.9%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구직 기간 증가와 대학 진학률 상승의 영향청년층의 구직 기간이 길어진 배경으로는 노동시장 구조 변화와 ..

이슈 2025.12.14

청년 고용 절벽, 17개월 하락…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 청년들

어두운 그림자: 청년 고용률, 17개월 연속 하락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의 고용 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15세부터 29세까지 청년층의 고용률이 17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심각한 위기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장 기간의 하락세로, 청년들의 앞날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청년층 고용률은 45.1%로, 1년 전보다 0.7%p 하락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닌, 청년들의 삶의 질과 미래에 대한 깊은 고민을 안겨주는 지표입니다. 데이터가 말해주는 현실: 2009년 이후 최악의 상황청년 고용률 하락은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6년 만에 최장 기록이..

이슈 2025.10.19

26년 만의 최저치: 구직난 심화, 0.4개의 일자리, 그리고 우리 사회

절망의 숫자: 구직자 1명당 0.4개의 일자리최근 발표된 고용노동부의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구직자 1명당 일자리 수가 0.4개로, 1999년 이후 7월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극심한 구직난을 방증합니다. 7월 신규 구인 인원은 16만 5천 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6.9% 감소했으며, 신규 구직 인원은 5.5%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일자리를 찾기 위한 구직자들의 어려움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제조업 부진과 건설업 침체: 고용 시장의 어두운 그림자구인 배수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제조업의 부진과 건설업 침체가 지목됩니다. 제조업은 생산 및 수출 부진으로 인해 일자리 수가 감소했으며, 건설업 역시 업황 불황의..

이슈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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