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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 5

인구 소멸 위기, '외국인 처녀 수입' 발언에 광주시장 '화들짝'…대안은?

진도군수의 '충격 발언'과 논란전남 진도군수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인구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스리랑카나 베트남 젊은 처녀들을 수입해 농촌 총각들 장가보내자'는 발언을 해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발언은 생중계로 송출되며 즉각적인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전국 인구 소멸 지역의 20%가 전남에 집중된 현실을 지적하며, 행정통합 논의 시 인구 소멸 문제 해결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의 자구책 마련 한계를 토로하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장, '잘못된 이야기'라며 선 긋다김 군수의 발언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은 즉각 '잘못된 이야기'라며 손사래를 쳤습니다. 강 시장은 외국인 수입을 통한 인구 문제 해결 방식에..

이슈 2026.02.05

58개 폐교, 농촌 붕괴의 그림자… 엄마들이 3년이나 시골 학교에 남은 이유

폐교의 그림자: 농촌 마을을 덮치다지난주 대구 월곡초등학교에서 마지막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폐교식과 함께 진행된 졸업식에서 학교와의 영원한 이별을 맞이한 아이들은 졸업장을 받고 끝내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한때 학생 수가 2천 명이 넘던 제법 큰 학교였지만, 학교 주변이 점차 구도심화 되면서 인구 유입이 크게 줄었고 덩달아 학생 수도 급감했습니다. 지난해 입학한 학생은 3명뿐이었습니다. 취재진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직접 확인한 결과 월곡초등학교처럼 올해 폐교되는 학교는 전국에 58개로 집계됐습니다. 폐교 숫자는 매년 최고 기록을 경신 중입니다. 폐교는 마을 소멸의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폐교 그 이후: 농어촌 마을의 붕괴폐교의 여파는 농어촌 마을에 더 큰 타격을 줍니다. 8년 전, 경기도 여주..

이슈 2026.01.10

인구 감소의 그림자: 6년 연속 주민등록 인구 감소, 고령화 사회의 현실

출생아 수 증가, 긍정적인 신호?2025년 출생(등록)자 수는 25만 8242명으로 전년(24만 2334명) 보다 1만 5908명(6.56%) 늘어났다. 2024년 9년 만에 출생 수가 반등한 후 2년 연속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신호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는 멈추지 않고 있다. 6년 연속 주민등록 인구 감소, 심화되는 인구 절벽지난해 12월31일 현재 주민등록 인구는 5111만 7378명으로 전년(5121만 7221명)에 비해 9만 9843명(0.19%) 줄었다. 2020년 첫 인구 감소 이후 6년 연속 감소세다. 이는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나타난 결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임을 보여준다. 고령 인구의 증가, 사회 구조 변화2024년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

이슈 2026.01.04

15만원의 마법: 옥천군, 기본소득 지급 발표 후 인구 급증! 농촌의 봄을 알리다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 선정 후 '인구 폭발'충북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후, 놀라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시범 지역 지정 발표 이후 단 사흘 만에 232명이 옥천군으로 전입 신고를 한 것입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하루 평균 전입자 수(8.4명)에 비해 무려 10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옥천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발표 당일 79명이 전입한 데 이어, 다음 날 85명, 5일에는 68명이 주민등록을 옮기며, 옥천군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폭발적인 인구 증가는 옥천군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농어촌 기본소득, 옥천군에 희망을 심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농촌 지역을 살리기 ..

이슈 2025.12.08

지방 소멸의 그림자: 기업 탈출 러시, 인재는 어디로?

수도권으로 향하는 기업들, 지방은 왜 비어가는가울산의 HD현대, 포스코 등 지방을 기반으로 하던 기업들이 핵심 기술 연구와 인재 확보를 위해 수도권으로 둥지를 옮기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이전 문제를 넘어, 지방 소멸을 가속화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더 이상 지방에서 필요한 고급 인재를 채용할 수 없다는 현실에 직면했으며, 이는 지방 경제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인재 블랙홀: '일자리'보다 '살 곳'을 택하는 시대고학력·고연봉의 기술직 채용 시장에서 '인재 남방한계선'이라는 자조 섞인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인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구직자들은 더 이상 일자리의 조건뿐 아니라, 삶의 질을 ..

이슈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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