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살포 의혹, CCTV로 포착되다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앞두고 음식점에서 현금을 살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경찰은 관련 고발장을 접수하고 즉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취재진이 단독으로 입수한 CCTV 영상에는 김 지사가 참석자들에게 돈 봉투를 나눠주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파문이 예상됩니다. 술자리에서 벌어진 수상한 현금 전달지난해 11월 말, 전주의 한 식당에서 김관영 지사가 청년 당원 및 시의원 출마 예정자들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수행원으로 보이는 남성을 통해 배낭에서 현금 봉투를 꺼내 참석자들에게 직접 나눠주었습니다. 영상에는 5만 원권 지폐가 포함된 봉투를 건네고, 참석자들이 이를 두 손으로 받는 모습이 명확히 포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