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서운함, 시어머니의 제안결혼 10년차 며느리 A씨는 시어머니의 '공동명의' 요구에 서운함을 느꼈다고 토로했습니다. 시아버님 장례 후 홀로 지내기 싫다며 이사를 계획한 시어머니는 거주하던 집을 팔고 작은 전셋집으로 옮긴 뒤, 남은 돈 2억원을 A씨 부부의 주택 구입 자금으로 지원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이 지원금으로 집을 마련하는 조건으로 해당 주택을 공동명의로 할 것을 요구했고, A씨는 불편함과 불신감을 느꼈습니다. 전문가들의 시선: 부모님의 지원과 권리이광민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는 시어머니의 제안에 대해 '감사해야 할 일'이라며, 지원금은 부모님 돈이므로 결정권은 부모님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이 경제권을 쥐고 있어야 대접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상희 심리학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