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와 눈물의 작별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4년간 정들었던 바르셀로나를 떠나며 아내 안나가 경기장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았습니다. 영국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레알 베티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주장으로 출전했으며, 교체 아웃되자 홈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경기 후 그라운드에 내려온 가족들과 함께한 순간, 아내 안나는 두 자녀와 함께 남편을 향해 눈물을 흘리며 다가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진심을 담은 고별사, 팬들의 뜨거운 환호마이크를 잡은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에 온 첫날부터 이 경기장을 내 집처럼 느꼈다"며 동료, 코치진, 구단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오늘 이 경기장과 작별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영원히 내 마음속에 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