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꼬리표, 벗지 못한 송찬의LG 트윈스의 외야수 송찬의는 2022년 시범경기 홈런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망주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었으나 단 한 경기, 한 타석 출전에 그치며 곧바로 1군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송찬의는 당시를 회상하며 '실망감보다는 주어진 기회가 많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실제로 2022년 시범경기에서의 활약과 달리 정규 시즌에서는 타율 0.236, 3홈런에 머물렀고, 이후에도 1할대 타율을 넘기지 못하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도 0.211의 타율에 그치며 유망주 경쟁에서 밀려나는 듯했습니다. 기회를 잡기 위한 3주간의 처절한 준비하지만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