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을 선택하는 액티브 시니어수억 원대 보증금과 월 수백만 원의 생활비를 감수하면서도 삶의 질을 선택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늘고 있습니다.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에 거주하는 최진희 씨(74)는 "집안일에서 해방돼 대접받고 사니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체조, 탁구, 라인댄스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우울증 걸릴 틈도 심심할 틈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거주 공간을 넘어, 외로움을 덜어주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가사 해방, 건강 관리, 커뮤니티: 실버타운 선택의 세 가지 이유최근 실버타운 입주민들이 꼽는 주요 선택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수십 년간 이어온 가사 노동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점입니다. 둘째, 응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