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일본에 참패… 8강 진출 '빨간불'대만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에서 일본에 0-13으로 대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5일 호주전 패배에 이어 일본전 완패로 8강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단 1안타 빈공, 13실점 대량 실점… 감독 눈물 훔쳐일본과의 경기에서 대만 타선은 단 1안타에 그쳤습니다. 6회 장위의 안타가 아니었다면 노히터 굴욕을 당할 뻔했습니다. 투수진은 무려 13점을 헌납하며 무너졌습니다. 선발 투수는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8실점으로 강판되었습니다. 참담한 결과에 쩡하오지우 감독은 경기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감독의 눈물, '선수 비난 말라' 책임감 있는 발언경기 후 쩡하오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