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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젖은 벤치, 1안타 굴욕… 대만 감독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부탁해용 2026. 3. 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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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일본에 참패… 8강 진출 '빨간불'

대만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에서 일본에 0-13으로 대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5일 호주전 패배에 이어 일본전 완패로 8강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단 1안타 빈공, 13실점 대량 실점… 감독 눈물 훔쳐

일본과의 경기에서 대만 타선은 단 1안타에 그쳤습니다. 6회 장위의 안타가 아니었다면 노히터 굴욕을 당할 뻔했습니다. 투수진은 무려 13점을 헌납하며 무너졌습니다. 선발 투수는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8실점으로 강판되었습니다. 참담한 결과에 쩡하오지우 감독은 경기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감독의 눈물, '선수 비난 말라' 책임감 있는 발언

경기 후 쩡하오지우 감독은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며 선수들을 감쌌습니다. 그는 "결정적인 한 방을 잡지 못했지만, 선수들은 출루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감독으로서 국제대회에서 이런 상황을 바라는 이는 없지만, 팀의 가장 앞에 서서 승패와 실패를 모두 짊어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남은 체코, 한국전 총력전 예고

대만은 이제 체코, 한국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쩡하오지우 감독은 "오늘 패배는 잊고 빠르게 팀을 재정비하겠다. 체코전은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인 만큼,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하여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대만 야구, 눈물과 책임감으로 다시 일어서다

WBC에서 일본에 참패하며 8강 진출이 불투명해진 대만. 단 1안타 빈공과 13실점의 참담한 결과 속에서도 쩡하오지우 감독은 선수들을 감싸 안으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습니다. 다음 경기를 향한 감독의 강한 의지가 팬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대만 야구 팬들이 궁금해하는 점들

Q.대만은 8강 진출이 완전히 불가능한가요?

A.현재로서는 8강 진출이 매우 어렵지만, 남은 경기 결과와 경우의 수에 따라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Q.쩡하오지우 감독의 눈물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A.감독의 눈물은 참담한 경기 결과와 선수들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책임감의 복합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Q.다음 상대인 체코전의 전망은 어떤가요?

A.대만은 체코전을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로 보고 있으며, 감독은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하여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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