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쏠림 현상 속, 특별한 선택202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올해도 의대 쏠림 현상은 여전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의대를 향할 때, 한 학생이 의대 수시 전형에 합격하고도 사범대 진학을 선택하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 특별한 선택은 단순히 '의대'라는 타이틀을 넘어, 자신의 '꿈'을 향한 용기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는 입시 경쟁 속에서 학생들의 진정한 가치관과 적성을 고민하게 만드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의대 합격, 그러나 국어 교사의 꿈을 향해경기도 화성 병점고 3학년 유하진 군은 한양대 의대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국어 교사가 되기 위해 서울대 사범대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이과 과목에도 흥미가 있었지만, 가르치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