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집 생활 중인 '썰물 부부'의 안타까운 현실태안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썰물 부부'가 각집 생활을 하며 3년째 별거 중인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사업 실패와 화재라는 시련 속에서도 겉으로는 잉꼬부부였으나, 현실은 부부인지조차 모를 정도로 소원한 관계였습니다. 아내는 몸이 불편한 와중에도 쉴 새 없이 일을 했으며, 남편은 10분 거리에서 다른 펜션을 운영하며 상반된 일상을 보냈습니다. 월 900만원 수입 남편과 고통받는 아내의 갈등남편은 하루 평균 6시간 이상 해루질로 월 900만 원의 수입을 올리며 자신의 펜션을 마련했지만, 아내는 진통제를 복용하며 13시간 동안 조개를 손질하는 등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부탁을 외면하며 '안 도와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라는 태도를 보였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