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 잠봉 플러스 샌드위치, 가격 논란 속 맛은?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이 직접 경험한 써브웨이의 신제품 '잠봉 플러스 샌드위치'는 프랑스식 햄 '잠봉'을 메인으로 합니다. 15cm 기준 8900원이라는 가격에 대해 '미래 물가를 반영한 것이냐'는 의견과 '맛이 좋으면 괜찮다'는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시식 결과, 맛에 대한 평가는 별 3개 이상으로 전반적으로 호평이었으나 가격에 대한 아쉬움은 남았습니다. 특히 '입맛 스크루지' 기자는 '이 돈이면 샌드위치 식사로 선택지가 너무 많다'며 가격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투썸플레이스 생크림 말차카페라떼, 2030의 선택은?
투썸플레이스의 '생크림 말차카페라떼'는 출시 2주 만에 누적 30만 잔 판매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2030 세대의 구매 비율이 50%를 넘어섰습니다. 말차의 진한 향과 생크림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며, '우루사' 기자는 '말차의 쌉쌀함에 생크림이 부드럽게 얹히면서 밸런스가 잘 맞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입맛 스크루지' 기자는 '혁신적인 음료는 아니지만, 요새 시국에 필요한 대화와 타협, 상생을 상징하는 음료'라고 평하며 독특한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기자들의 솔직 담백! 잠봉 샌드위치 시식 후기
'아재입맛' 기자는 피자에 가까운 풍미와 잘 어우러지는 잠봉의 향과 소스 조합을 칭찬했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는 고민이라고 했습니다. '1일3커피' 기자는 매콤함, 고소함, 짭짤함이 어우러지는 맛과 든든함을 높이 평가하며 치폴레 음식 맛이 난다고 비유했습니다. '마른먹보' 기자는 짭짤하면서도 담백한 잠봉 햄의 퀄리티와 과하지 않은 소스를 장점으로 꼽았으나, 강하게 기억에 남는 포인트는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꿈꾸는미식가' 기자는 잠봉이 너무 많아 먹기 힘들었고 기본 소스가 특색 없다고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은 말차 카페라떼, 그 맛은?
'아재입맛' 기자는 말차 향이 진하게 올라와 만족스러웠으며, 크림이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시원하게 마시기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1일3커피' 기자는 단맛, 씁쓸한 말차맛, 카페라떼 맛이 3분의 1씩 섞여 있으며 쓴 맛이 더 강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마른먹보' 기자는 처음에는 특이하지만 결국 익숙한 맛이며, 말차 특유의 존재감이 또렷하지 않다고 평했습니다. '꿈꾸는미식가' 기자는 말차와 커피의 균형을 잘 찾았으며, 아메리카노가 질릴 때 시도해볼 만하다고 극찬했습니다.

결론은? 맛과 가격 사이의 줄다리기!
써브웨이의 잠봉 플러스 샌드위치는 맛에 대한 평가는 좋았으나 높은 가격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투썸플레이스의 생크림 말차카페라떼는 2030 세대에게 인기를 얻으며 말차와 커피의 조화로운 맛을 선보였습니다. 두 신상품 모두 각자의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상품, 이것이 궁금해요!
Q.잠봉 플러스 샌드위치의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프랑스식 고급 햄인 잠봉을 사용하고, 일반 샌드위치보다 더 많은 양을 넣어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 물가와 비교했을 때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Q.생크림 말차카페라떼는 어떤 맛을 기대할 수 있나요?
A.진한 말차의 쌉쌀함과 부드러운 생크림, 그리고 카페라떼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차 본연의 맛을 즐기면서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Q.두 신상품 모두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시식한 것인가요?
A.네,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이 직접 매장에서 구매하여 시식하고 솔직한 후기를 전달한 '내돈내산'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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