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50만원 갈취 논란, 빽다방 점주들의 '영업정지'와 알바생의 눈물

부탁해용 2026. 4. 10. 20:21
반응형

아르바이트생 550만원 갈취 사건, 점주의 사과와 합의금 반환

청주 빽다방에서 아르바이트생에게 음료 무단 음용을 이유로 550만 원을 받은 점주가 합의금을 전액 반환하고 사과했습니다. 더본코리아 측은 해당 점주에 대해 영업정지 조치를 진행 중이며, 법적 검토 후 강경한 2차 조치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브랜드 이미지 실추와 더불어 사회초년생인 아르바이트생에게 정신적 고통을 안겨준 사건입니다.

 

 

 

 

점주의 압박과 강압적인 자술서 작성

사건은 20대 초반 아르바이트생 C씨가 지난해 10월, 50대 점주로부터 '음료를 몰래 빼돌렸다'는 취지의 압박을 받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점주는 C씨에게 '절도죄로 고소하면 징역 살 수도 있고 대학도 못 간다'며 협박했고, 결국 C씨는 음료 30만 원어치를 마셨다는 자술서를 쓰고 550만 원의 합의금을 건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명백한 강압에 의한 허위 자백이었습니다.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 사건의 복잡성

이후 C씨는 점주를 공갈 등 혐의로 고소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프랜차이즈의 다른 점주로부터 음료 3잔(1만2800원)을 마신 혐의로 업무상 횡령 고소를 당했습니다. C씨는 해당 음료가 폐기 대상이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C씨를 불구속 송치했고 검찰은 보완 수사를 요구하며 사건은 더욱 복잡하게 전개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기획 감독과 더본코리아의 입장

논란이 확산되자 고용노동부는 해당 카페에 대한 기획 감독에 착수했습니다. 임금 체불, 근로 수당 미지급 등 다양한 위반 사항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점주와 직원 모두 상처 입지 않도록 상황을 조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본사는 노무상담센터 지원 등을 통해 분쟁 해결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빽다방 사건, 점주의 갑질과 알바생의 눈물

빽다방 아르바이트생 550만원 갈취 사건은 점주의 갑질과 사회초년생의 고통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더본코리아의 영업정지 조치와 고용노동부의 감독이 진행 중이며, 사건의 진실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이 중요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점주에게 영업정지 외에 다른 처벌은 없나요?

A.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법적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형사 고소 건에 대한 법적 판단에 따라 처벌 수위가 결정될 것입니다.

 

Q.아르바이트생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A.더본코리아는 정신적 고통을 겪은 아르바이트생에게 필요한 조치를 다각도로 고민할 계획이며, 노무상담센터 지원을 통해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Q.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본사의 철저한 관리 감독과 함께, 점주와 직원 간의 상호 존중 및 소통 문화 정착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초년생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 마련이 필요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