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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빠진 네이버-두나무 빅딜, 하나은행 합류로 '순풍' 탔다!

부탁해용 2026. 5. 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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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두나무 4대 주주로 올라서

두나무의 주요 주주였던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 지분 상당 부분을 하나은행에 매각하며 네이버와 두나무 간의 빅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는 주식 교환 성사의 주요 변수였던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엑시트가 조기에 마무리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든든한 금융권 우군까지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하나은행은 내달 15일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주식 228만4000주(6.55%)를 취득하며 두나무의 4대 주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이는 주식매수청구권 가격보다 높은 1조 33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엑시트, 딜 성사 '가속페달'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엑시트는 네이버와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 성사에 있어 중요한 변수였습니다. 경쟁 관계인 네이버와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 속에서,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거나 주주총회에서 반대할 경우 딜 무산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분 매각으로 이러한 불확실성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실제로 올해 초에는 삼성 금융 계열사와의 인수 논의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총 통과 위한 의결권 확보 '청신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지분 매각으로 두나무는 주주총회 의결권 확보에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오는 8월 18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주식 교환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출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 동의가 필요합니다. 송치형 회장과 김형년 부회장의 지분, 우리기술투자,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등 우호 지분을 합하면 66.6%에 근접한 표 확보가 가능해져, 소액주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딜 성사가 유력해 보입니다.

 

 

 

 

네이버-두나무 빅딜, 금융권 우군 확보로 '탄력'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작년부터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 교환을 추진하며 주요 주주들과 협의해 우군을 확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3대 주주였던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거취가 변수였으나, 주주총회 이전에 상당 지분을 매각함에 따라 네이버와 두나무의 빅딜 성사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하나은행이라는 든든한 금융권 우군까지 확보하면서 이번 빅딜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핵심 요약: 네이버-두나무 빅딜, 카카오 빠지고 하나은행 합류로 성사 '가속'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두나무 지분 상당 부분을 하나은행에 매각하면서 네이버와 두나무 간의 빅딜 성사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되었습니다. 하나은행의 주요 주주 합류로 금융권 우군을 확보했으며, 주주총회 통과를 위한 의결권 확보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이는 딜 성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향후 네이버와 두나무의 협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질문과 답변

Q.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지분을 매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네이버와 두나무의 주식 교환 성사에 있어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입장이 변수였기 때문에, 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엑시트를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Q.하나은행이 두나무의 주주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네이버와 두나무 간의 빅딜 성사를 지원하고, 가상자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든든한 금융권 우군으로서 딜의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Q.이번 빅딜 성사로 네이버와 두나무는 어떤 이점을 얻게 되나요?

A.네이버는 두나무의 기술력과 플랫폼을 활용하여 가상자산 사업을 강화하고, 두나무는 네이버의 막대한 자본력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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