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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자자 '충격'…한미반도체 30% 급락, ETF 수익률도 '빨간불'

부탁해용 2026. 5. 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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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이틀 만에 30% 추락…투자자 '패닉'

한미반도체 주가가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급락하며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16.73% 급락한 데 이어, 전날에도 13.82% 하락하며 이틀 만에 30% 넘게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약 일주일 전 38조 원에 달했던 시가총액은 현재 30조 원을 겨우 지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락은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시작되었으며, 시장은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ETF 수익률에도 '적신호'

한미반도체의 주가 급락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ETF는 이 기간 -11.39%,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는 -10.72%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ETF는 한미반도체 비중이 31.65%로 높아 수익률 하락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ACE AI반도체TOP3+ ETF(-7.61%)와 SOL 반도체후공정 ETF(-9.32%) 역시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어닝 쇼크, 그 이유는?

한미반도체의 실적 급감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4억 5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9% 급감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매출액 역시 509억 원으로 65.5% 줄었습니다. 이는 증권가 전망치(매출 1900억~2000억 원, 영업이익 900억~1000억 원)를 크게 하회하는 '어닝 쇼크'입니다. 시장에서는 핵심 지역에서의 매출 감소와 수주 공백을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 지역 매출이 65.8% 급감했으며, HBM3E용 TC 본더 투자가 일단락되고 HBM4용 장비 매출이 반영되기 전 전환기 공백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고객 주문 모멘텀이 재개되면서 2분기부터 4분기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최대 고객사의 HBM TC 본더와 새로운 메모리 본더에 대한 강력한 수요 덕분에 지난 3월부터 고객 주문량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은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 급락, 투자 전략은?

한미반도체의 1분기 실적 쇼크로 인한 주가 급락은 관련 ETF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자들의 궁금증

Q.한미반도체 주가 급락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과 매출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으며, 특히 핵심 지역에서의 매출 감소와 HBM 관련 장비 매출 전환기 공백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Q.한미반도체 관련 ETF 수익률은 어떻게 되나요?

A.한미반도체 주가 급락의 영향으로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ETF,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 등 관련 ETF들의 수익률도 하락했습니다.

 

Q.향후 한미반도체 실적 전망은 어떤가요?

A.증권가에서는 2분기부터 고객 주문 모멘텀이 재개되어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HBM 관련 장비 수요 증가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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