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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쿠팡, 16만 5천 계정 정보 추가 유출 확인…로저스 대표, 위증 혐의로 재소환

부탁해용 2026. 2. 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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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추가 유출 사실 공식 발표

쿠팡이 지난해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하여 16만 5천여 개의 고객 계정에서 추가적인 정보 유출이 있었음을 확인하고 해당 고객들에게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의 주소록 정보이며, 결제 및 로그인 정보,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사건이 아닌, 기존 유출 건과 관련하여 추가로 파악된 사실이라고 쿠팡 측은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2차 피해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추가 유출 고객에게는 구매이용권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로저스 대표, 국회 위증 혐의로 경찰 재조사

한편,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하여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 대표가 국회 위증 혐의로 경찰에 재소환됩니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 1월 국회 청문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인 전 직원을 접선한 배경에 대해 국가정보원의 지시가 있었다는 취지로 답변했으나, 국정원은 이를 부인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따라 과방위는 로저스 대표 등 쿠팡 임원 7명을 고발했으며, 경찰은 두 번째 조사에서 위증 혐의를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경찰, '셀프 조사' 증거 인멸 혐의도 추궁

로저스 대표는 이번 위증 혐의 조사 외에도 지난달 30일 1차 소환 조사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셀프 조사'를 통해 증거를 인멸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쿠팡은 경찰 및 범정부 차원의 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유출 규모를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실제 유출 규모가 3천만 건에 달하는 점을 확인하고, 로저스 대표가 증거 인멸 및 사태 축소를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재 은폐 의혹까지…로저스 대표 혐의점 다수

로저스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및 위증 혐의 외에도 산재 은폐 의혹으로 증거인멸, 업무상 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도 고발된 상태입니다. 이처럼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 및 경영진의 혐의점들이 연이어 드러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쿠팡 측의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진실은 저 너머에?

쿠팡에서 16만 5천 건의 개인정보가 추가 유출되었으며, 해롤드 로저스 대표는 국회 위증 및 증거 인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의 책임 있는 자세와 투명한 정보 공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내 정보도 유출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쿠팡은 추가 유출이 확인된 고객들에게 개별적으로 문자 통지를 하고 있습니다. 통지 문자를 받으셨다면 해당 정보가 유출된 것입니다.

 

Q.유출된 정보로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나요?

A.쿠팡 측은 현재까지 2차 피해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개인정보는 소중하므로,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활동이 있다면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Q.로저스 대표는 어떤 혐의로 조사를 받나요?

A.해롤드 로저스 대표는 국회에서의 위증 혐의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증거를 인멸한 혐의, 그리고 산재 은폐 의혹 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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