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모욕 논란 이진숙 전 위원장, 광주 강연 취소 후 장소 변경…시민단체 반발 거세

부탁해용 2026. 2. 5. 21:24
반응형

이진숙 전 위원장 광주 강연 추진, 지역사회 논란 증폭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으로 지역사회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광주 초청 강연 계획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보수 단체인 호남대안포럼은 이 전 위원장이 '이재명 주권 국가, 어떻게 막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이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장소에서 정치적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5·18 사적지 대관 취소, 광주시의 입장

당초 강연 장소로 예정되었던 5·18 사적지인 전일빌딩245의 대관이 광주시에 의해 취소되었습니다광주시는 전일빌딩245 조례에 따라 특정 단체가 정치적 목적으로 시설을 사용할 경우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는 규정을 근거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이는 5·18 사적지의 본래 의미를 보존하고 정치적 이용을 방지하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변경 장소에서의 강연 강행, 시민단체 강력 반발

호남대안포럼은 대관 취소에 따라 강연 장소를 변경하여 강연을 강행할 방침입니다이에 대해 광주전남촛불행동 등 일부 시민단체는 즉각 반발하며 강연 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이들은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에서 5·18을 모욕하는 인사의 강연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역사적 상징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 논란의 배경

이진숙 전 위원장은 과거 SNS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취지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드러나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발언으로도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이러한 과거 행적으로 인해 그의 강연 추진 소식은 지역사회에서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결론: 5·18 정신 훼손 논란 속 강연 장소 변경, 시민사회 반발 지속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있는 이진숙 전 위원장의 광주 강연이 5·18 사적지에서 취소되었으나, 장소 변경 후 강행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시민단체들은 5·18 정신 훼손을 이유로 강연 철회를 촉구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 강연 관련 궁금증

Q.이진숙 전 위원장이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어떤 논란이 있었나요?

A.이진숙 전 위원장은 과거 SNS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취지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Q.광주시가 전일빌딩245 대관을 취소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광주시는 전일빌딩245 조례에 따라 특정 단체가 정치적 목적으로 시설을 사용할 경우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대관을 취소했습니다.

 

Q.시민단체들은 이진숙 전 위원장의 강연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이고 있나요?

A.광주전남촛불행동 등 일부 시민단체는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에서 5·18을 모욕하는 인사의 강연은 있을 수 없다며 강연 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