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의원, 유시민 작가 비판에 반박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에 대한 비판에 대해 "당신이 말하는 미친 짓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유 작가의 발언에 대해 "솔직히 제 귀를 의심했다"며, "공취모가 왜 생겼는지 정말 모르나"라고 되물었습니다. 이는 '공취모'가 '없는 죄를 만들어 국가 원수의 국정 수행을 옥죄는 비정상이 지속되고, 정의가 무너지고 진실이 은폐되는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는 이유로 출범했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유시민 작가의 '이상한 모임' 발언과 채 의원의 반박
앞서 유시민 작가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공취모'를 '이상한 모임'이라 칭하며, 여당이 서명운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이 미친 짓을 하면 내가 미쳤거나 그들이 미친 것인데, 제가 미친 것 같지는 않다"며, "그 모임에 계신 분들은 빨리 나와야지 왜 이상한 모임에 들어가나"라고 발언했습니다. 이에 채 의원은 "비판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며, "'미쳤다'는 표현을 습관처럼 쓰는 그 말의 수준과 품격을 유 작가님 스스로 돌아보시길 바란다"고 쏘아붙였습니다.

'공취모'의 출범 배경과 주장
'공취모'에 소속된 민주당 의원 87명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검찰의 조작 기소로 인해 죄를 뒤집어썼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가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는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의 상임대표는 박성준 의원이며, 김승원·윤건영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말의 품격과 책임에 대한 채 의원의 촉구
채 의원은 유 작가의 발언에 대해 "말은 그 사람의 품격이자 인격"이라며, "'공취모'가 왜 이상한 모임인지 유 작가님이 명확하게 답해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발언의 책임과 품격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번 논란은 정치권 내에서 첨예한 의견 대립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입니다.

채현일 의원 vs 유시민 작가, '공소취소 모임' 논란의 핵심
채현일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공취모' 비판에 대해 '미쳤다'는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며 반박했습니다. '공취모'는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주장하며 출범했으며, 유 작가는 이를 '이상한 모임'으로 규정하고 탈퇴를 권유했습니다. 채 의원은 말의 품격과 책임감을 강조하며 유 작가에게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공취모'는 정확히 어떤 활동을 하나요?
A.'공취모'는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주장하며, 이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 등을 목표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모임입니다.
Q.유시민 작가는 왜 '공취모'를 비판했나요?
A.유시민 작가는 '공취모'가 서명운동을 하는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이상한 모임'이라고 칭하고 모임에 참여한 의원들에게 탈퇴를 권유했습니다.
Q.채현일 의원은 유시민 작가의 어떤 발언에 반박했나요?
A.채현일 의원은 유시민 작가가 '공취모'에 대해 '미쳤다'고 표현한 점을 문제 삼으며, 발언의 수준과 품격, 그리고 책임감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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