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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시민 박탈 위기! 한덕수 전 총리, 여수시 명예 시민 자격 논란

부탁해용 2026. 1. 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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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한덕수 전 총리 명예시민 자격 박탈 논의

전남 여수시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명예시민 자격 박탈을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조만간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이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며, 1심 판결을 통해 불법 계엄 관여가 명확해졌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시의회 의결을 거쳐 시민증 박탈 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과거 공로 인정받았으나 여론 악화

한 전 총리는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 국무총리로 재임하며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11월 여수시 명예시민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상계엄 사태 관련 수사가 진행되면서, 그의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시의회 의결 거쳐 시민증 박탈 가능성

여수시 관계자는 시의회 의결이 필요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이르면 다음 달 임시회 기간 중 명예시민증 박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여론을 반영하고, 공적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존중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과거 발언 재조명, 논란 확산

한편, 이번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 전 총리의 과거 정치적 행보 또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그는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려다 시민들에게 막히자 “여러분 저는 호남 사람입니다. 뭉쳐야 합니다”라고 외치며 참배를 호소했던 바 있습니다. 이러한 과거 발언들이 현재 상황과 맞물려 더욱 큰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명예와 책임, 시민의 판단 앞에 선 한덕수 전 총리

여수시가 한덕수 전 총리의 명예시민 자격 박탈을 추진하며 과거 공로와 현재의 사법적 판단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여론과 시의회 의결이라는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될 이번 사안은, 공직자의 책임과 명예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덕수 전 총리가 명예시민 자격을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11월에 명예시민증을 받았습니다.

 

Q.명예시민 자격 박탈 논의가 시작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으면서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자격 박탈 여론이 제기되었습니다.

 

Q.명예시민 자격 박탈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여수시 공적심사위원회 논의 후,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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