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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리산드로 '머리끄덩이' 퇴장, 캐릭 감독 '역대 최악 판정' 격분

부탁해용 2026. 4. 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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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홈에서 리즈에 충격 패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1-2로 패하며 승점 55점으로 리그 3위에 머물렀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리즈의 공세에 밀린 맨유는 전반 5분과 29분에 연이어 실점하며 끌려갔습니다특히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퇴장으로 추격 동력을 잃은 것이 뼈아팠습니다. 맨유는 후반 24분 카세미루의 만회골로 1-2까지 추격했으나, 결국 동점골을 만들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논란의 퇴장 판정, 캐릭 감독 '억울함' 토로

후반 8분, 역습 과정에서 도미닉 칼버트르윈을 잡아당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에게 최초 반칙이 선언되었으나, 비디오 판독(VAR) 후 주심은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심한 반칙을 이유로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경기 후 마이클 캐릭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내가 본 최악의 판정 중 하나였다"라며 격분했습니다. 그는 "칼버트르윈이 팔을 휘둘렀는데 오히려 마르티네스가 퇴장당했다. 건드렸을 뿐인데 퇴장당했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비디오 판독실의 지시를 받고 결정을 번복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명백하고 확실한 실수"라고 덧붙였습니다.

 

 

 

 

엇갈리는 전문가 및 선수 의견

칼버트르윈은 "머리카락이 잡아당겨지는 느낌을 받아 주심에게 말했을 뿐"이라며 판정은 심판의 몫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BBC 패널들의 의견도 엇갈렸습니다. 로이 킨과 제이미 캐러거는 '반칙은 맞지만 퇴장은 심했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게리 네빌은 '규정상 퇴장당할 수밖에 없는 반칙'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맨유는 45년 만에 리그 홈경기에서 라이벌 리즈에 패하는 굴욕을 안았습니다.

 

 

 

 

결론: 맨유, 리즈에 패배와 함께 논란의 판정으로 아쉬움 남겨

맨유는 리즈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리그 순위 경쟁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특히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퇴장 판정을 둘러싼 논란은 경기 결과만큼이나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캐릭 감독은 최악의 판정이라며 격분했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맨유는 이 패배로 45년 만에 홈에서 리즈에 패하는 굴욕을 겪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퇴장 사유는 무엇인가요?

A.후반 역습 과정에서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심한 반칙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비디오 판독 후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Q.마이클 캐릭 감독은 퇴장 판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내가 본 최악의 판정 중 하나라며, 칼버트르윈이 팔을 휘둘렀음에도 마르티네스가 퇴장당한 것은 어처구니없다고 격분했습니다.

 

Q.맨유가 리즈에게 홈에서 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A.아닙니다. 맨유는 45년 만에 리그 홈경기에서 리즈에 패했습니다. 이전 마지막 홈 패배는 1980-1981시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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