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고, 숨진 선장 발견한 영웅은 바로 배우의 남편
지난 7일 속초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되었던 70대 선장이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 안타까운 사고 속에서, 실종 선장을 발견한 민간 잠수사가 바로 배우 하재숙 씨의 남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하재숙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사실을 밝히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배우 하재숙의 진심 어린 애도와 감사 인사
하재숙 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며칠 전 사고로 실종되셨던 선장님은 어제 이스방(남편 이준행 씨)이 발견해서 잘 모시고 나왔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부디 이런 사고가 더는 없었으면 한다.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선장님”이라며, 사고 수습에 힘쓴 속초해양재난 구조대와 해경에게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취미를 넘어 생명 구조 활동까지, 배우 하재숙 남편의 특별한 사연
배우 하재숙 씨는 사업가인 남편 이준행 씨와 지난 2016년 결혼하여 강원 고성군에서 거주 중입니다. 이 씨는 평소 취미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며 민간 잠수사로도 활동해왔습니다. 이러한 그의 경험과 헌신은 이번 사고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하재숙 씨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해양 안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남편 이 씨 역시 과거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감사장을 받을 정도로 해양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사고 경위와 안타까운 결과
사고는 지난 7일 오전 4시 30분경 속초시 대포항 동쪽 1.5km 해상에서 3.55톤 어선이 다른 어선과 충돌하며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내에 있던 60대 선원 1명은 구조되었으나, 안타깝게도 70대 선장은 사고 발생 이틀 뒤인 8일 대포항 동쪽 1km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슴 아픈 사고, 남편의 헌신으로 빛난 인간애
속초 앞바다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되었던 선장이 배우 하재숙 씨의 남편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하 씨는 남편의 헌신에 감사하며 고인을 애도했고, 해양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웠습니다.

사고 관련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어선 전복 사고는 언제 발생했나요?
A.사고는 지난 7일 오전 4시 30분경 속초시 대포항 동쪽 1.5km 해상에서 발생했습니다.
Q.사고로 인해 총 몇 명이 피해를 입었나요?
A.사고 당시 선내에 있던 60대 선원 1명은 구조되었으나, 70대 선장은 안타깝게도 사망했습니다.
Q.배우 하재숙 씨의 남편은 어떤 활동을 하나요?
A.하재숙 씨의 남편 이준행 씨는 사업가이며, 취미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고 민간 잠수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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