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신압록강대교 통해 중국 단둥 방문 확인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개통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중국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김 위원장이 오늘 오전 중국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5년 9월 이후 약 13개월 만의 방중입니다. 중국 항미원조 기념일 행사 참여 및 북미 관계 변화 가능성통일부 당국자는 내일(25일)이 중국의 항미원조 기념일인 만큼, 김 위원장이 관련 행사에 참여하려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APEC 회의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중국을 방문한 만큼 북미 관계 변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내 북미 대화 재개 의지와 맞물려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 4개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