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관 사연, 예능으로 소비되나?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가 순직 소방관 김철홍 씨의 사인을 문제 풀이 소재로 사용하면서 유족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유족 측은 방송 동의 당시 내용과 다르다며, 영웅적인 희생을 기리는 취지가 아닌 무속인의 추리와 연예인들의 예능적 반응으로 일관된 방송 내용에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는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것이 아닌, 희화화하는 것으로 느껴진다는 입장입니다. 유족, '무당 내용 아니었다' 주장순직 소방관 김철홍 씨의 유족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운명전쟁49' 제작진이 방송 취지를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로 설명했으나, 실제 방송 내용은 무속인이 사인을 맞히고 연예인들이 이를 신기해하며 웃는 모습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은 작가와의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