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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두고 '87명 의원 모임' 논란, 개혁은 뒷전인가?

부탁해용 2026. 2. 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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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희 교수, '공취모' 출범 비판

정준희 한양대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공취모) 출범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87명의 의원이 모여 개혁의 시늉만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개혁의 에너지가 꺾인 민주당의 책임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정 교수는 유튜브 채널 '해시티비'에서 진행된 방송을 통해 이러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개혁 동력 상실에 대한 우려

정 교수는 내란과 탄핵 과정을 거치며 분출되었던 개혁의 에너지가 지난 1년간 사라졌다고 진단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개혁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자중지란에 빠진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현재의 정치 구도라면 개혁이 곳곳에서 진행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공취모'의 주장과 배경

앞서 민주당 의원 87명은 국회에서 공취모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없는 죄를 만들어 국가 원수의 국정 수행을 옥죄는 비정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 대통령에 대한 조작 기소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공취모 상임대표는 박성준 의원이 맡았으며, 김승원·윤건영 의원이 공동대표를, 이건태 의원이 간사를 맡았습니다.

 

 

 

 

정치적 해석과 논란

일각에서는 최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으로 당 지도부와 대립각을 세웠던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점을 들어, 이번 모임이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해석은 공취모 출범을 둘러싼 논란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지방선거 앞 '87명 의원 모임' 논란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의원 87명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공취모)'을 출범시키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준희 교수는 이를 개혁 동력 상실의 증거로 비판하며, 정치적 해석까지 더해져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공취모는 정확히 무엇을 주장하나요?

A.공취모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없는 죄를 만들어 국가 원수의 국정 수행을 옥죄는 비정상'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Q.정준희 교수는 왜 공취모를 비판했나요?

A.정 교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의 시늉만 하는 것이며, 개혁의 에너지가 꺾인 민주당의 책임이 크다고 보아 비판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에게도 창피한 일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Q.공취모 출범에 대한 다른 해석은 없나요?

A.일각에서는 최근 당 지도부와 갈등을 빚었던 최고위원들이 참석한 점을 들어, 특정 인물을 겨냥한 모임이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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