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사랑, 이준수와 예술고에서 재회하다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훈훈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두 사람은 2년 전 하와이에서 만난 인연으로, 현재 고양 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이준수가 추사랑을 학교에 초대하면서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교복을 입고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이준수는 추사랑에게 학교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학교 방문을 제안했습니다. 167cm 추사랑, 193cm 이준수의 훤칠한 키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걷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준수는 추사랑의 키를 묻고, 추사랑이 167cm라고 답하자 자신의 키가 193cm임을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