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노트북 가격, 원인은 '칩플레이션'최근 IT 기기 가격이 연이어 인상되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노트북과 태블릿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 이는 반도체 수급난, 이른바 '칩플레이션'의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LG전자와 삼성전자 모두 주요 노트북 모델의 가격을 수십만 원씩 인상하며 이러한 흐름에 동참했습니다. 하반기에도 D램 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IT 기기 가격 인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LG 그램, 20~60만원 '훌쩍'…삼성 갤럭시북도 인상 대열 합류LG전자는 이달 초부터 'LG 그램' 일부 모델의 가격을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인상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형 그램 16인치 모델은 출시 당시 314만 원이었으나 현재 354만 원까지 올랐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