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물가 상승, 점심 메뉴 재편의 신호탄냉면, 비빔밥 등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1만원을 훌쩍 넘기면서 직장인들의 점심 선택지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외식물가가 치솟는 동안 상대적으로 가격 방어에 성공한 햄버거가 '가성비 점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햄버거, 5조 원 시장 돌파 눈앞5000~7000원대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데다 프리미엄 메뉴 확장까지 더해지며 국내 햄버거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5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롯데리아, 버거킹, 맥도날드, 맘스터치 등 주요 브랜드들은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수제버거·프리미엄 치즈·지역 특산물 등을 활용한 신메뉴로 '외식 대체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외식 물가 상승의 그림자지난 10월 기준 냉면 평균 가격은 1만2423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