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의 8강 진출, 그러나 팬들의 마음은 차갑다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은 극적으로 8강에 진출하며 17년 만에 1라운드 탈락의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하지만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준준결승에서 0-10, 7회 콜드게임 패배는 세계 야구와의 격차를 뼈아프게 증명하며 팬들의 차가운 반응을 불러왔습니다. 일본과의 조별리그 역전패, 대만에 당한 패배, 그리고 무너진 마운드는 한국 야구의 현주소를 고스란히 노출했습니다. 국내 리그 '역대급 돈잔치', 국제 경쟁력과는 괴리반면, 국내 리그인 KBO는 2026시즌을 앞두고 '역대급 돈잔치'를 벌였습니다. 강백호 선수가 100억 원대 계약으로 한화에 입단했으며, 박찬호(80억), 박해민(65억) 등 주요 선수들의 몸값만 수백억 원에 달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