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노조, 역대급 성과급 제안 거부 배경마이크론이 전 직원에게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급을 제안했으나 대만 지사 노동조합이 이를 거부했습니다. 노조는 기업 영업이익의 15%를 직원에게 배분하는 이익 공유제 도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제안된 현금 보너스 지급 역시 거부하며 장기적이고 투명한 보상 방안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노조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과 파업 가능성마이크론 대만 노조는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와 유사한 이익 배분 조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측이 제시한 보상 규모가 영업이익의 약 4.4%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최대 68개월치'라는 표현 역시 저임금 근로자 기준 추산으로 실제 보상 수준을 부풀렸다고 주장합니다. 오는 18일과 21일 예정된 논의에서 구체적인 답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