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의 불출석, 재판은 계속된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 재판에 12회 연속 불출석하며 법정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29일 속행 공판을 열었으며, 윤 전 대통령 측의 불출석 의사를 확인하고 궐석 재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구속된 피고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을 거부하고, 인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피고인 없이 재판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구치소 측은 인치가 불가능하다는 보고서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건강 문제 호소: 현기증과 구토 증세윤 전 대통령 측은 불출석 이유로 건강 악화를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은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26일 재판 출석 이후 현기증과 구토 증세가 이어져 재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