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의 긴장감: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결심 공판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이 열렸습니다. 곤색 정장에 흰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매지 않은 윤 전 대통령의 모습으로 시작된 재판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피고인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재판은 피고인들의 증거조사부터 시작되었으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치러졌습니다. 변호인 준비 부족 지적과 법정 내 갈등재판 과정에서 변호인 측의 준비 부족을 지적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 변호사는 서증조사 하드카피(인쇄물) 부족을 언급하며 특검팀과의 갈등을 빚었습니다. 이에 특검팀은 철저한 준비 부족을 지적하며,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