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공급 부족, 시장을 뒤흔들다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D램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며, 내년에 가파른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 고객사들의 D램 수요 충족률이 60%에 불과하며, 서버 D램의 경우 50% 미만에 그치는 등 전례 없는 공급 부족 상황에 직면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D램 시장의 미래는?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내년 글로벌 D램 생산능력이 7.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대부분 HBM 증설에 집중되어 범용 D램 공급 부족 해소에는 역부족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026년 서버 D램 공급 증가율은 수요의 절반 수준에 그쳐 극심한 공급 부족과 가파른 가격 상승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