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동행, 이승윤-윤택의 '나는 자연인이다' 비하인드 스토리코미디언 이승윤이 MBN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하차 의사를 밝혀 화제입니다.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한 이승윤은 동료 진행자인 윤택이 프로그램을 떠나면 자신도 함께 하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15년째 산속을 누비는 두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승윤은 프로그램 1회부터, 윤택은 4회부터 합류하며 2MC 체제를 구축해왔습니다. 예상치 못한 시작, 극한의 촬영 환경이승윤은 프로그램 첫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단독 MC 제안에 기대를 안고 갔지만 예상치 못한 극한의 촬영 환경에 당황했다고 전했습니다. PD의 디렉션 없이 카메라만 따라 산을 오르내렸고, 심지어 전라 상태의 자연인을 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