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제도에 희망을 쏘아 올리다: 티나댐 건설의 시작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 한국의 기술력이 깃든 티나댐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수도 호니아라에서 약 20km 떨어진 산악 지대, 티나강 상류에 자리 잡은 이 댐은 단순한 토목 공사를 넘어 솔로몬제도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댐 건설 현장은 거대한 협곡 사이에서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며, 한국 수자원공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의 협력을 통해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티나댐은 솔로몬제도 역사상 가장 큰 공공 인프라가 될 것이며, 남태평양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소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한국 기업의 '단비'와 같은 사업: 티나댐의 중요성티나댐은 한국 기업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수자원공사 솔로몬특수목적법인(SPC) 부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