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한덕수 전 총리 명예시민 자격 박탈 논의전남 여수시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명예시민 자격 박탈을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조만간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이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며, 1심 판결을 통해 불법 계엄 관여가 명확해졌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시의회 의결을 거쳐 시민증 박탈 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과거 공로 인정받았으나 여론 악화한 전 총리는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 국무총리로 재임하며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11월 여수시 명예시민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상계엄 사태 관련 수사가 진행되면서, 그의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역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