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300원 오른 기름값, 소비자 '황당'국제 유가 불안 속 국내 기름값이 들썩이는 가운데, 한 주유소가 '품절'을 이유로 휘발유 판매를 중단했다가 다음 날 가격을 300원이나 올려 판매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에 따르면, 3월 4일 오후 5시경 리터당 1699원이던 휘발유가 품절로 판매 중단되었으나, 다음 날 방문 시 1999원으로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글쓴이는 '진짜 품절이었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한나절 만에 300원을 올린 것은 재고 부족 주장을 믿기 어렵게 만든다'고 토로했습니다. 소비자 불매 운동 움직임, 정부도 '강력 대응' 시사해당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불매 지도라도 만들어야 한다', '더 오른다'는 등 비판적인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