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기억,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사건2024년 1월 17일, KBS 사극 ‘태종 이방원’ 제작진이 동물 학대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드라마 촬영 중 말의 다리를 묶어 넘어뜨리는 끔찍한 행위로 인해 발생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촬영 사고를 넘어, 동물 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피해 말이 받았을 고통, 방송 이후 야기된 사회적 파장 등에 비춰보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하며, 제작진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재판부의 판결과 제작진의 책임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KBS 프로듀서 김모씨 등 제작진 3명에게 각각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KBS 또한 양벌규정에 따라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말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