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논란 축제, 제주 지정축제 선정에서 탈락하다지난해 '바가지 요금'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가 제주도 지정축제 선정 평가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는 도내 28개 축제를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실시하여 11개 축제를 올해 제주도 지정축제로 선정했으며, 이들 축제에는 2027년까지 예산이 지원됩니다. 하지만 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는 부실한 내용물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으로 판매된 김밥과 순대 등으로 인해 지역 관광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엄격해진 평가 기준, 바가지 요금 근절에 나서다이번 탈락은 제주도가 지정축제 평가 기준을 대폭 강화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바가지 요금 등 사회적 논란으로 지역 관광 이미지를 실추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