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멈춰선 질주: 서승재-김원호 조의 인도 오픈 기권한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간판 서승재-김원호 조가 인도오픈 참가를 포기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말레이시아오픈 우승 직후 찾아온 예상치 못한 부상 때문입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서승재 선수의 어깨 부상을 이유로, 두 선수가 현재 진행 중인 인도오픈(슈퍼 750)에 기권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의 위엄을 떨치며 승승장구하던 이들에게 잠시 브레이크가 걸린 셈입니다. 부상으로 인한 기권은 선수 보호를 위한 현명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말레이시아 오픈, 투혼의 승리 뒤 가려진 그림자말레이시아오픈 우승은 서승재-김원호 조에게 잊지 못할 순간이었지만, 그 뒤에는 숨겨진 고통이 있었습니다. 서승재 선수는 8강전에서 슬라이딩 과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