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배우, 여진구배우 여진구가 카투사(KATUSA)에 최종 합격하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국방의 의무를 시작합니다. 소속사 측은 여진구의 입대 소식을 알리며, 12월 15일 월요일부터 약 1년 6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만 28세가 되었으며,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입대 소식을 직접 알렸습니다. 그의 군 입대는 팬들에게는 아쉬움과 함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여진구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습니다.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약속여진구는 팬미팅에서 손편지를 통해 입대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그는 ‘잠시 여러분과 떨어져 있는 동안, 저는 더욱 단단하고 성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