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소득 대비 부채 비율(LTI) 변화 분석최근 가계부채의 세대별 분포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50~60대에 집중되었던 가계대출 및 소득 대비 부채 부담의 중심이 40대로 이동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40대의 소득 대비 대출잔액 비율(LTI)은 265.9%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득에 비해 가장 큰 규모의 대출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취약 차주 부채의 고령화 현상 심화반면, 상환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취약 차주의 부채는 60대 이상 고령층으로 빠르게 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분기 전체 취약 차주 중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19.9%로, 2012년 1분기 4.9%와 비교하면 약 4배 증가했습니다. 이는 취약 차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