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 보유 건물 절반 매물 내놓은 사연
배우 하정우 씨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 4개 중 2개를 매물로 내놓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때 활발한 부동산 투자로 주목받았던 하정우 씨는 2021년 화곡동 건물을 매각한 이후 꾸준히 4개의 건물을 보유해 왔습니다. 이번 매각 결정은 그의 부동산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종로·송파 빌딩, 매각 가격은 얼마?
매물로 나온 종로구 관철동 빌딩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 위치하며, 하정우 씨가 2018년 81억원에 매입했던 건물입니다. 현재 95억원에 매각이 논의 중이며, 이는 평당 약 3억 9000만원에 해당합니다. 또한, 송파구 방이동 빌딩은 2019년 127억원에 매입하여 현재 170억원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이 건물은 스타벅스가 임대 중이며, 임대차 계약은 2031년까지 유효합니다.

과거 45억 시세차익, 이번엔 상황이 다른 이유
하정우 씨는 과거 2018년 73억 3000만원에 매입한 화곡동 건물을 2021년 119억원에 매각하며 45억 7000만원의 시세차익을 거두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매각은 당시와 상황이 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인근 상권 침체와 부동산 가치 하락으로 인해 매입 당시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매각 결정, 세금까지 고려한 신중한 선택
전문가들은 하정우 씨가 보유한 속초와 서대문 건물을 매물로 내놓지 않은 이유로 최근 상권 침체와 부동산 가치 하락을 꼽았습니다. 특히 서대문 건물의 경우 매입가 74억원 대비 현재 가치가 45억원으로 하락했으며, 속초 건물 역시 인근 건물 매각가보다 낮은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 명의로 건물을 매입한 하정우 씨의 경우, 매각 후 세금까지 고려하면 실제 차익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정우 빌딩 매각,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읽다
배우 하정우 씨의 빌딩 매각 소식은 단순한 자산 정리를 넘어,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과거 높은 시세차익을 거두었던 경험과 달리, 현재는 상권 침체와 가치 하락이라는 현실적인 요인들이 매각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세금까지 고려한 신중한 선택은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 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하정우 빌딩 매각, 궁금한 점들
Q.하정우 씨가 매물로 내놓은 건물은 총 몇 개인가요?
A.총 4개의 건물 중 2개 건물(종로구 관철동, 송파구 방이동)을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Q.과거 화곡동 건물 매각으로 얼마나 수익을 얻었나요?
A.화곡동 건물 매입가 73억 3000만원 대비 매각가 119억원으로, 약 45억 7000만원의 시세차익을 거두었습니다.
Q.매물로 나온 건물들의 현재 가치는 어느 정도인가요?
A.종로구 관철동 건물은 95억원, 송파구 방이동 건물은 170억원에 매각이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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